우주가
당신의 손을 빌릴 때
신성화: 스스로 그려지는 신성의 예술
Connect to the source of the universe. Place your hands on the Qi-Circuit illustration in the Shinsunwa Guidebook — a drawing imbued with living qi — surrender, and simply allow. Let the subtle movements guide your hands, feel the qi — and you will be connected.
신성화의 원리
신성화(神聖畵)는 계획해서 그리는 그림이 아닙니다.
미리 정해진 구도나 색 없이, 기(氣)의 흐름이 스스로 손을 움직일 때 탄생하는 예술입니다. 나타나는 기하학적 형상들은 장식이 아니라, 우주의 근원인 상징 “◯”에서 흘러나오는 기가 남긴 자발적인 시각적 흔적입니다.
책에 인쇄된 기 회로 위에 손을 올리고 고요히 머물러 보세요. 어느 순간 손이 미세하게 떨리거나 저절로 움직이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때 당신의 역할은 억지로 움직이려 하지 않고, 의도를 내려놓은 채 손이 기의 흐름을 따라가도록 허락하는 것입니다.
이 움직임에서 태어나는 선이 바로 신성화입니다. 그 안에서 보이지 않는 에너지가 기하학적 형식으로 모습을 드러냅니다. 이런 기하학은 오랫동안 우주의 구조와 질서를 표현하는 시각 언어로 여겨져 왔습니다. 신성화는 어떤 믿음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당신의 손을 통해, 당신의 몸과 마음이 조용히 드러내는 것을 직접 경험해 보도록 초대할 뿐입니다.
신성화의 원리
신성화(神聖畵)는 계획해서 그리는 그림이 아닙니다.
미리 정해진 구도나 색 없이, 기(氣)의 흐름이 스스로 손을 움직일 때 탄생하는 예술입니다. 나타나는 기하학적 형상들은 장식이 아니라, 우주의 근원인 상징 “◯”에서 흘러나오는 기가 남긴 자발적인 시각적 흔적입니다.
책에 인쇄된 기 회로 위에 손을 올리고 고요히 머물러 보세요. 어느 순간 손이 미세하게 떨리거나 저절로 움직이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때 당신의 역할은 억지로 움직이려 하지 않고, 의도를 내려놓은 채 손이 기의 흐름을 따라가도록 허락하는 것입니다.
이 움직임에서 태어나는 선이 바로 신성화입니다. 그 안에서 보이지 않는 에너지가 기하학적 형식으로 모습을 드러냅니다. 이런 기하학은 오랫동안 우주의 구조와 질서를 표현하는 시각 언어로 여겨져 왔습니다. 신성화는 어떤 믿음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당신의 손을 통해, 당신의 몸과 마음이 조용히 드러내는 것을 직접 경험해 보도록 초대할 뿐입니다.

관세음보살의 영적 에너지를 시각화한 신성화 (2023)
관세음보살은 불자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들어본 적이 있을 만큼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존재로, 오래전부터 신성화 목록에 포함되어 있었던 분이다. 언젠가 시간을 내어 신성화를 그리고자 했으나 쉽사리 기회가 오지 않았다. 그러던 중 어느 날,

싯다르타 고타마 석가모니 부처님의 영적 에너지를 시각화한 신성화 (2021)
싯다르타 고타마 붓다의 신성화를 고요히 바라보며 관상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이러한 신성화는 그 궁극적인 목적에 가장 부합하는 작품으로서, 그리는 사람과 관람하는 사람 모두에게 영적 이익을 가져다준다. 아래에는 법구경의 일부를 게재하였다. 신성화와 함께 그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보자.

의뢰인의 신성화 의뢰작 공개 — 2021년 중반기
2021년의 중반기를 지나 이제 하반기로 접어들었다. 중반기 작업 가운데 몇몇 작품은 유독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고, 의뢰인의 허락을 받아 그 일부를 함께 나누고자 한다. 공개 대상인 신성화는 핵심에 해당하는 장면만을 제시하며, 부정적 측면은 포함하지 않는다.

에밀 쿠에의 영적 에너지를 시각화한 신성화 (2022)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이 문구는 자기암시 요법을 창시한 에밀 쿠에(Emile Coue) 가 남긴 말이다. 올해는 그의 저서가 출간된 지 100주년이 되는 해다. 자기암시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기 때문에, 아직 접해보지 않은 분들에게 소개하고자 이번 신성화를 준비했다.

9가지 색채로 만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화 (2019)
2014년도에 처음 예수 그리스도를 주제로 한 신성화(神聖畫) 작품을 그릴 때는 단 두 가지 색만 사용했다. 2019년이 되어서 아홉 가지 색을 사용하기 시작했고 이렇게 확장된 색채가 작품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무척 궁금했다. 새로운 아홉 가지 색채의 신성화 과정을 충분히 익히고 자신감을 갖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 드디어 때가 되었다고 느낀 2019년,

피터 드노프의 신성화 (2019)
그의 영적 중심에는 여러 차원을 가로질러 타오르는 찬란한 상징이 자리하고 있다. 에너지는 이 중심 빛을 둘러 나선형으로 회전하며, 영적인 광휘는 밖으로 흘러나가 주변 모든 존재를 포근히 감싼다. 전통적인 딱딱한 만돌라와 달리, 이 만돌라는 흐르고 유기적인 형태를 취하고 있다.
한국의 관세음보살인 본주, 인정상관의 영적 에너지를 시각화한 신성화 (2021)
작년 겨울, 김제 금산사에서 명상을 마치고 나온 후 입구 근처에 있다는 인정도덕원을 찾아갔다. 인정도덕원 표지판을 지나자 인정상관님의 생가가 나타났는데, 마침 아무도 계시지 않아 궁금한 것을 여쭐 수 없었다. 문이 잠겨있지 않아 조심스럽게 안으로 들어가 보았다.

마이클 잭슨의 영적 에너지를 시각화한 신성화 (2020)
마이클 잭슨의 신성화를 처음 보면 발에서 뿜어져 나오는 황금빛 기운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전 세계에 미친 그의 엄청난 영향력을 생각해보면, 이런 강력한 힘이 이렇게 선명하게 드러나는 것도 당연해 보인다. 그의 몸 주위로는 큼직한 다각형 에너지들과 종 모양의 에너지 덩어리들이 독특한 패턴을 이루며 자리잡고 있다. 맨 꼭대기에는 '우주 원리의 상징'이 자리하고 있는데,

관세음보살의 영적 에너지를 시각화한 신성화 (2023)
관세음보살은 불자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들어본 적이 있을 만큼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존재로, 오래전부터 신성화 목록에 포함되어 있었던 분이다. 언젠가 시간을 내어 신성화를 그리고자 했으나 쉽사리 기회가 오지 않았다. 그러던 중 어느 날,

피터 드노프의 신성화 (2019)
그의 영적 중심에는 여러 차원을 가로질러 타오르는 찬란한 상징이 자리하고 있다. 에너지는 이 중심 빛을 둘러 나선형으로 회전하며, 영적인 광휘는 밖으로 흘러나가 주변 모든 존재를 포근히 감싼다. 전통적인 딱딱한 만돌라와 달리, 이 만돌라는 흐르고 유기적인 형태를 취하고 있다.

마이클 잭슨의 영적 에너지를 시각화한 신성화 (2020)
마이클 잭슨의 신성화를 처음 보면 발에서 뿜어져 나오는 황금빛 기운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전 세계에 미친 그의 엄청난 영향력을 생각해보면, 이런 강력한 힘이 이렇게 선명하게 드러나는 것도 당연해 보인다. 그의 몸 주위로는 큼직한 다각형 에너지들과 종 모양의 에너지 덩어리들이 독특한 패턴을 이루며 자리잡고 있다. 맨 꼭대기에는 '우주 원리의 상징'이 자리하고 있는데,

9가지 색채로 만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화 (2019)
2014년도에 처음 예수 그리스도를 주제로 한 신성화(神聖畫) 작품을 그릴 때는 단 두 가지 색만 사용했다. 2019년이 되어서 아홉 가지 색을 사용하기 시작했고 이렇게 확장된 색채가 작품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무척 궁금했다. 새로운 아홉 가지 색채의 신성화 과정을 충분히 익히고 자신감을 갖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 드디어 때가 되었다고 느낀 2019년,

의뢰인의 신성화 의뢰작 공개 — 2021년 중반기
2021년의 중반기를 지나 이제 하반기로 접어들었다. 중반기 작업 가운데 몇몇 작품은 유독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고, 의뢰인의 허락을 받아 그 일부를 함께 나누고자 한다. 공개 대상인 신성화는 핵심에 해당하는 장면만을 제시하며, 부정적 측면은 포함하지 않는다.

에밀 쿠에의 영적 에너지를 시각화한 신성화 (2022)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이 문구는 자기암시 요법을 창시한 에밀 쿠에(Emile Coue) 가 남긴 말이다. 올해는 그의 저서가 출간된 지 100주년이 되는 해다. 자기암시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기 때문에, 아직 접해보지 않은 분들에게 소개하고자 이번 신성화를 준비했다.

싯다르타 고타마 석가모니 부처님의 영적 에너지를 시각화한 신성화 (2021)
싯다르타 고타마 붓다의 신성화를 고요히 바라보며 관상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이러한 신성화는 그 궁극적인 목적에 가장 부합하는 작품으로서, 그리는 사람과 관람하는 사람 모두에게 영적 이익을 가져다준다. 아래에는 법구경의 일부를 게재하였다. 신성화와 함께 그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보자.

한국의 관세음보살인 본주, 인정상관의 영적 에너지를 시각화한 신성화 (2021)
작년 겨울, 김제 금산사에서 명상을 마치고 나온 후 입구 근처에 있다는 인정도덕원을 찾아갔다. 인정도덕원 표지판을 지나자 인정상관님의 생가가 나타났는데, 마침 아무도 계시지 않아 궁금한 것을 여쭐 수 없었다. 문이 잠겨있지 않아 조심스럽게 안으로 들어가 보았다.
Selected Works
A glimpse into Shinsunwa — a selection of works to let you feel its atmosphere and symbolism.

아난다마이 마
2019.06.19
The striking feature of this piece is its magnificent 18-layered mandorla that radiates outward. I created this Shinsunwa while meditating on Anandamayi Ma’s photograph, and the experience felt like receiving darshan through pure energy. At her feet appears a symbol of the cosmic principle, with energy flowing through and connecting to her hands.

hafez
2019.11.11
When you first see Hafez’s Shinsunwa, there’s an immediate glow—overwhelming, yet captivating enough to catch you by surprise. The mandorla stretches across eleven distinct layers, dominating the composition with a mix of intensity and solidity. It’s a presence that naturally makes you stop and take notice.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2019.10.13
When I was creating Saint Francis’s Shinsunwa, something unexpected happened. The ‘path to the spiritual core’ naturally flowed beyond the top edge of my paper, as if it needed more room to breathe. So I added another sheet above—the way you might grab an extra page when a letter grows longer than expected.
About Me
Hey, I’m Ulbit.
I am a spiritual artist who turns the sacred energy of beings, places, and objects into artworks and tools that people can actually use in their everyday lives.
My sacred art is here to open small moments of sanctuary right in the middle of your day.

용어집
우주원리의 상징: 영적 에너지가 내 삶을 변화시킨 방법
2011년 어느날, 회로를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던 때 였다. 종이 위에 파란색 볼펜으로 원을 그리는 '공력 회로'(에너지를 축적하는 회로)가 계속해서 그려지던 시절이었다.







